(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스티븐 마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5일 "중국주식은 상대적으로 매우 싸니 지금은 살 때"라며 "내년 중국증시는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나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중국시장은 아시아 시장중에서도 저렴한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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