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KTX 울산역에 자사의 콘셉트카 등을 전시하는 '현대차 디자인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 홍보관에 '벨로스터(HND-3) 등 그간 모터쇼에서만 볼 수 있었던 콘셉트카를 연중 전시하고 자사의 디자인 철학과 콘셉트카를 소개하는 65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을 설치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