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세무사대회 한국 유치

2010-11-25 15: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세계세무사대회로 불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AOTCA) 2012년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OTCA 제18차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2012년 총회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AOTCA는 1992년 11월 8개국 10개 단체의 세무사, 변호사, 회계사가 참여해 구성한 조세전문가 단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호주,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파키스탄 등 16개국 20개 단체가 가입해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