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사(오른쪽에서 세번째) 회장 등 건설업계 조문단이 합동분향소를 방문, 희생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 ||
조문단은 권 회장,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김명국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대한건설협회 임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조문단은 이어 인천광역시와 해병대사령부에 피해복구와 희생 장병 및 민간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js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