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전자파 측정 및 안테나 교정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전자파 측정용 보조장치'의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 장치는 전파연구소 소속 직원들이 전자파 측정용 안테나의 교정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전파 측정결과의 정확성은 안테나 사이의 배열에 의해 영향받는다는 사실에 착안해 발명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