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부동산과 금융주를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 25일 오후 2시(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26.44포인트(0.92%) 오른 2886.38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0시 50분경부터 부동산 지수가 급등하면서 지수 반등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