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5일 데푸방 몰라랏 라오스거래소 이사장, 라오스 중앙은행과 재무부 관계자, 라오스 증시 상장예정기업, 증권회사, 언론사 등 관계자 24명이 7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해 증권시장 개장에 필요한 최종 점검과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라오스증시 방문단은 내년 1월 증시 개장을 앞두고 한국 증권시장과 상장기업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증권시장 운영방식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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