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700억원을 투자해 중국 광저우(廣州) 지역에 전자재료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오는 2012년 완공할 예정인 이 공장에서는 LED용 도광판, LCD 코팅용 재료인 오버코트, 고밀도·고집적 회로기판 제조에 사용되는 화상형성재료(DFR) 등을 생산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