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금강공업은 25일 언양공장 등 전 사업장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한 결과 재평가 금액이 740억6108만4900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 대상에 포함된 토지의 종전 장부가액은 458억6596만6517원, 평가 차액은 281억9511만8383원이다.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