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쌍용자동차는 25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패션 행사인 '2011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 행사 참석차 방한하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주요 인사 의전용 차량으로 '체어맨W' 4대를 제공한다. 또 관람객들이 체어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벡스코에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