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 강남구는 최근 크게 늘어나는 중국인 의료관광객을 끌어모으려고 27~28일 중국 베이징(北京)과 톈진(天津)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현지 병원과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명에게 관내 병의원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최첨단 시설을 소개한다. 차병원과 BK동양성형외과 등 9개 의료기관과 환자유치 전문업체인 닥스메디컬코리아도 상담코너를 별도로 설치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