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 경북 등 영남권역의 재활치료 거점이 될 '부산대 재활병원'이 내년 5월께 경남 양산에서 문을 연다. 25일 양산부산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착공한 영남권역 재활치료 거점병원의 건립 공사가 순조로운 진척을 보여 내년 초에 준공한 뒤 3개월 가량 시범진료 기간을 거쳐 5월쯤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