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 지역의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진해 청소년문화회관을 내년 7월쯤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는 진해구 중평동 4-1 일대 3302㎡의 부지에 100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4천200㎡ 규모로 청소년문화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2012년 9월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