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재단법인 전주국제영화제(JIFF) 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에 열리는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 'JIFF(지프)지기'를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는 기술과 기획운영, 사업 및 마케팅, 홍보, 미디어, 프로그램 등 38개이며 모두 300여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의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전주국제영화제 JIFF지기 홈페이지(http://volunteer.jiff.or.kr)를 통해 원서를 내면 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