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전북 고창군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고창군 수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배한영(53)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배 씨는 투표자 1천362명 중 521명(38%)의 지지를 받은 배씨는 앞으로 4년 동안 고창군 수협을 이끌게 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