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송인회 회장의 종이 명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찍으면 송 회장의 웹 명함으로 바로 연결된다.
송 회장의 웹 명함에는 얼굴 사진과 전화번호, 이메일, 회사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송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연결된다.
극동건설은 송 회장과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웹 명함을 우선 적용하고, 일반 직원 명함의 QR코드는 회사 모바일 홈페이지와 연동키로 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