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현대카드는 25일 중소, 영세 가맹점에 지급하는 카드대금 지급주기를 기존의 매출전표 접수 후 3일에서 2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전체 가맹점의 61%(93만개)인 중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이런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적용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