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을 규탄하는 국토수호 결의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와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26일 오후 4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지역 20여개 사회단체 회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토수호 대구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