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남해리화공(湖南海利化工, 600731.SH)은 25일 비유통주 3만8279주가 오는 30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제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0.0149%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제 당일부터 유통 거래 가능하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