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검단 힐스테이트 5차' 1순위 청약 대거 미달

2010-11-25 09:3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인천 검단 힐스테이트 5차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사태를 빚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인천시 서구에 분양한 '검단 힐스테이트 5차'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412가구 모집에 단 7명만 신청했다.

120가구를 모집한 84A㎡와 112가구를 모집한 84C㎡는 각각 3명이 신청했고, 99㎡는 120가구 모집에 단 1명만 접수했다. 60가구를 모집한 84B㎡는 신청자가 단 1명도 없었다.

young@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