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012년 중국 톈진(天津)시 복합문화단지인 '문화중심(文化中心)'에 톈진 2호점을 열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롯데백화점은 25일 이철우 대표이사와 런쉐펑 톈진 부시장, 리퉁 텐진레청(天津樂城)부동산유한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중심 내 쇼핑몰 '톈진 갤럭시몰'에 입점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