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이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평도 사태 특별상황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영배 무역진흥본부장이 이끄는 특별상황반은 본부와 11개 국내지역본부, 7개 해외지부 등 현장조직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