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 호재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6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00원(0.6%) 오른 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4만2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