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房地产市场回暖小户型走俏

2010-11-25 08:3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편집국 ) 日前,韩国首尔港洞、河南甘一、仁川九月等新型楼盘预售火热。据了解,预约购买的顾客人数众多。有分析称,京畿道地区的房地产市场正在回暖。
  
专家表示,现已建成的公寓房成交量较大的为小户型,市场潜力很大。传贳价格的提高也一定程度上刺激了小户型公寓房的销售。因此,小户型公寓成为竞争最大的户型。由此看来, 韩国的房市正在回暖。

据了解,11月19日截止的新婚夫妇特别供给房销量火爆,除了仁川九月A1区,其他地区房屋成交量达100%。

新房预售的情况更加火爆,申请购房者竞争率超过120%,由于申请人数过多,已经停止报名。

23日开始预售的一般供给房共有1576家,却有5537人申请购房,竞争率高达3.5比1。
   
首尔港洞购房竞争率达4.33比1,其中两个小区和4大户型的竞争率最高。河南甘一的竞争率达4.22比1,7个小区11大户型中,除了B5区74㎡的户型,其他户型都占据了购房者抢房的理想户型第2名。A4区59㎡的44套房子吸引了467人竞购,出现了10.6比1的最高竞争率。


此外,最近世宗市第一街道公寓的预售竞争率很高,由此看来,首都圈的房市也在渐渐恢复。
  
房地产114的金规正(音)本部长24日表示,之前实行的特别供给房的竞争率很高,一般供给房每套也有2~3名的购房关心者。
  
金本部长还表示,最近有分析指出,传贳价格上涨,小户型房成交量受此影响上升。实际需求者比预期的还要多。
  
speed bank研究所长朴元甲表示,房地产市场现在便宜房的成交量居多,市场前景较为乐观。现在人们恐惧房价下跌的疑虑减少了。

edit@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