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首都圈改建楼房集中江南4区

2010-11-26 08:5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在韩国,首都圈可改建的1/3以上楼房集中在江南地带(包括江东区)。

据不动产信息企业24日调查显示,在首都圈,已到改建年限的楼房共达32.8761万户,其中江南区、瑞草区、松坡区、江东区等江南圈4个区达11.9972万户,占到了36.5%。

首尔市楼房年限设定为1981年12月31日,那之前竣工的楼房可改建。1982年1月份开始到1991年12月末为止竣工的5层以上建筑物,适用的改建标准分别为22~40年。

江南区改建对象共达4.4146万户,占江南区内全部楼房(10.3091万户)42.8%。

其次为瑞草区达2.6769万户,占全部楼房(7.1978万户)的37.2%。之后依次为江东区2.5140万户、松坡区2.3917万户、永登浦区1.2169万户。

首都圈中安阳市可改建楼房有1.1061万户,居首,果川市和富川市分别达9754户和9559户。

果川市在全市楼房(1.3558万户)中有71.0%为改建对象,旧房改造量最多。而且在这样的地区,随着改建制度及收益的变化,房价有可能出现涨跌现象。

仁川富平区和南区分别为8138户和8004户。

不动产信息企业相关人士称,需要改建楼房多集中在江南圈是因为该地区对房地产市场的影响很大。随着时间的推移,楼房增加,对市场波及影响也很大。

shjhai@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