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다우기술은 24일 642억1500만7497원 규모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