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23일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큰 피해를 본 연평도 주민들에게 담요, 의류, 세면도구 등이 든 구호세트(개당 11만원 상당) 100개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