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3일 "북한이 해안포 수십발을 발사했으나 앞으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홍기 합참 작전본부장은 브리핑에서 "해안포 사격은 탄착점을 확인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며 "우리는 80발로 대응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