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북경화업부동산(北京華業地産, 600240.SH)은 23일 비유통주 1500만주가 오는 29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제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2.33%로 해제 당일인 29일부터 유통 거래 가능하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