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은(22, 부천시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경보 20㎞에서 5위에 머물렀다. 전영은은 2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 앞 도로에서 2㎞를 10번 왕복하는 루프코스에서 열린 결승에서 1시간40분24초를 기록, 전체 6명 중 5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