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이 마약전담 경찰 훈련센터를 만든다. 22일 지역 언론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사법당국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남부 오슈지역에 마약경찰 훈련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러시아는 이 훈련센터에 마약 탐지와 요원 훈련 등 경찰들을 교육하는 데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