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같은 실적 상승세가 2012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목표가를 주당 18 위안으로 제시했다. 투자평가등급은 '비중확대'.
2010~201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63, 0.85, 1.13 위안이다.
궈타이쥔안은 "내년 금속제조업계의 성장 여력이 높은 만큼 업계 선두기업에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며 징궁강고우를 '2011년 가장 괄목할 만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기업'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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