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가 MBC와 KBS 합계 24.3%의 실시간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9분부터 2분간 열린 결승전 경기의 서울지역 실시간 시청률은 각각 MBC가 12.5%, KBS 1TV가 11.8%였다. 시청률은 순수 경기 시간을 기준으로 측정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