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江蘇省) 쑤저우(蘇州)시의 한 금은방 직원이 2011년 토끼해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체 제작한 무게 1000그램이 넘는 토끼해(辛卯年) 축하 금괴를 선보이고 있다. [쑤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