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코스닥시장본부의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및 중국 자회사 매각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경영권 양수도, 중국 자회사 매각 계획은 없다"라고 공시했다. 평산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지분 일부를 매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본사 및 중국 자회사 평상중공대련유한공사 매각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