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시스템은 10일 코스닥시장본부의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국내기업과 디지털 영화 프로젝터 공급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했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