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문건조광전(厦門乾照光電, 300102.SZ)은 10일 비유통주 590만주가 오는 12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