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후 2시에서 4시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기간 중 롯데 청량리점 가버 매장을 방문하면 구매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슈마이스터가 직접 족압, 발 두께와 모양에 이르는 종합적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이 인솔을 맞출 경우에는 20%할인의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청량리점의 가버 매장은 백화점 신발매장 최초로 족형측정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고객의 발 모양을 즉석에서 측정, 분석, 진단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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