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0일 지수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하면서 펀드 환매가 더욱 큰 규모로 이뤄지고 있어 지수 2,000선 돌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