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9일 '새해축하','상하이엑스포','환경보호'와 '화(和)자 서예' 등을 주제로 한 4종의 기념화폐를 발행했다. 시민들은 1위안으로 기념 화폐를 교환할 수 있으며 기념 화폐는 법정화폐 처럼 정상적으로 유통할 수 있다. [안후이(安徽)우후(芜湖) 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