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오브 엔젤스' 미국 시장 진출

2010-11-04 19:32
  • 글자크기 설정

네오위즈게임즈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워 오브 엔젤스(War of Angels)'의 무료 시험판을 내놓으며 미국 시장에 첫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미국의 거대 비디오 게임 업체 '일렉트로닉 아츠(EA)'와 제휴해 사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미국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게 게임을 재편하고 있다.

앞서 독일에서 첫선을 보인 WOA는 이용자가 직접 상점 등을 건설, 경제활동을 벌이는 '도시건설 시스템'이 특징이다. 

윤태구 기자 ytk573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