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보루네오가구가 11번째 직영점인 '강변 테크노마트점'을 오픈했다.
테크노마트점은 침실류, Living & Design, 서재 & 주니어 가구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가구들로 구성되었다.
보루네오가구 측은 테크노마트에 이미 20여 개의 가구브랜드가 입점해 있는데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어서 광진구, 강동구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보루네오가구는 이번 테크노마트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기념 한정특가전을 실시하고 식탁, 소파, 메트리스 등 품목별로 10조 한정의 제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또 오는 13일까지 구매고객에게 '해운대 호텔숙박권', '주유권'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직영점 및 대리점 추가 신설에 매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루네오가구는 논현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강규혁 기자 mjk@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