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내림세를 보이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낙폭을 줄이면서 3040선을 회복했다. 3일 오전 10시 26분(현지 시각)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4포인트(0.17%) 내린 3040.03을 기록하고 있다. 10시경 3017.10포인트까지 빠졌지만 다시 낙폭을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