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 큰 돈 벌려면 이 종목 반드시 매수하라!

2010-11-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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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회하지 않을 급등의 종목을 알려준다. 단기 25배 수익을 보인 조선선재, 단기 7배의 국보는 비교도 안되는 시장의 판도를 단숨에 뒤집고도 남을 11月 황제주이다.
 
급등주라는 표현으로는 절대 부족한 이 시대 최고의 초대형 랠리가 임박한 세력 패턴주인데, 실적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최고의 기업이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060-600-2150 전화 ▶ 1번 연결 ▶ 147번 [미래경제]
 
금일 종목은 500만불의 수출실적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1000만불을 불과 2년 만에 달성하였으며, 다시 3년 만에 3000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기적 같은 종목이다. 몇 년 안으로 글로벌 大기업으로 성장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올해 수출 금액은 상상 불가)
 
이게 가능했던 것은 미래의 新에너지 기술인데, 유럽과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를 경악하게 만들고, 깜짝 놀란 각국의 정부가 국책산업으로 폭발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수십조원의 핵심시장에 최고의 종목이며, 글로벌 정부가 참여하는 핵심 수혜주로, 시시콜콜한 잡주가 아닌 급등대장주가 될 최고의 종목이다.
 
이 분야의 시장규모도 2012년에 1000조 이상의 시장이며, 현재 경쟁회사가 없기 때문에 연간 7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마법 같은 회사이다. 이제 시장에 알려져서 폭발적인 주가상승을 기록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된다.
 
또한,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세계적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임박하면서, 대형 기관에서 수백만주 이상 매집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원천기술의 시장선점으로 향후 매출과 로열티수입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이다.
 
주식시장은 나만의 고독한 의사결정을 하지만, 순간의 선택이 남은 여생을 송두리째 뒤바꾸기도 한다. 이 종목의 재료만 봐도 확실히 압도적인 종목임을 알았을 것이다. 세계최초의 혁명적 신제품 개발에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십배 폭발적인 성장! 그야말로 수직상승을 위한 모든 여건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니 최고의 특급 종목이라 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판단 하건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한달 내내 급등 랠리가 예고되기에, 반드시 날아가기 전 지금 매수하길 바라며, 특히 필자의 추천주를 기다려온 강성회원뿐만 아니라 원금손실에 마음 졸이는 직장인, 초보투자자까지 적극적인 선취매로 임하시기 바란다
 
여러 번 강조 드리지만 주식에서 승리하는 지름길은 카멜레온처럼 시장 흐름에 따라 주도주를 잡아내어 저점에서 매수, 고점에서 매도하여 차곡 차곡 수익을 쌓아 가는 것이다.
 
만약, 오늘의 이 종목을 놓친다면, 일생일대의 실수를 하는 것이며 나중에 이 종목이 수십배의 수익을 내었다며, 평생을 통곡하게 될 것이다. 냉정하게 생각하라! 이 만한 종목이 또 있는지, 이 종목을 매수하여 큰 수익을 내었다고 자손대대 자랑을 하게 될 것이다.
 
대박의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 1년에 2~3번 밖에 없는 것인데, 수천만불을 수출하며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이 종목이야 말로 신성장산업의 총아로서 대파란을 일으킬 것이기에, 매수하여 큰 수익을 얻기 바란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060-600-2150 전화 ▶ 1번 연결 ▶ 147번 [미래경제]
 
3일 100인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중국엔진집단, 광림, 인지컨트롤스, 오스템, 한양이엔지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중국엔진집단(900080): 중국의 기습금리 인상으로 상승세.
광림(014200): 소방차용 캡 방수포 특허 취득.
인지컨트롤스(023800): 고속전기차 3000만원 보조금 지급 수혜.
오스템(031510): DM과 1263억원 자동차 부품 공급계약 체결.
한양이엔지(045100): 나로호 3차 발사 기대감에 우주항공 주 강세.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주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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