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아이파크몰은 창사 5주년을 맞아 5일부터 14일까지 ‘몰링 5주년 할인 대축제’를 진행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과 사은품 증정 및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특히 몰링 5주년을 기념해 500인분에 해당하는 10m 대형 케익을 제작하고 구매와 관계없이 내방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해 고객과 함께 몰링 5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기간 중 '5!초특가 균일가전’을 마련해 5만원/15만원 균일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패션관은 남성 겨울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해 ‘본막스’ 코트(58만원)와 정장(35만원), ‘라일앤스코트’ 점퍼(36만8000원), ‘바쏘’ 프라다코트(32만9000원)를 각 15만원에, ‘지이크’ 코트(54만8000원)과 ‘슈페리어’ 니트(15만8000원)는 각 5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여성 겨울 의류는 최대 80%까지 할인해 ‘최정원’ 투피스(89만6000원), ‘아나카프리’ 오리털패딩(15만9000원)을 15만원에 판매하며, ‘유옥경’ 재킷(69만8000원), ‘막스까르띠지오’ 울재킷(49만8000원)과, ‘재닛’ 모직코트(32만8000원)는 5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5~9일에는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함께 진행해 여성의류 이월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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