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出席越南东盟峰会获成果

2010-11-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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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李明博总统出席了韩国-东盟领导人会议、东盟与韩中日领导人会议、韩中日领导人会议和东亚峰会(EAS),并就首尔G20峰会成功召开和各国合作方案等展开商讨,之后结束为期三天的访问,于30日乘专机回国。

此次峰会的一个重要成功是韩国-东盟关系升级为“战略伙伴关系”,并提出“韩国-湄公河外交长官会议”,更加巩固了东亚经济和外交合作上取得的成果。

与此同时,通过韩中日领导人会议,就六方会谈取得了“会谈不能只为会谈,而要取得一定成果”等共识,并深入讨论了北韩核问题的解决方案等。

30日,李总统出席了在河南国际博览中心召开的第五届东盟峰会。

李总统在该会议上与各国领导人商讨了经济恢复和持续增长、气候变化等国际悬案合作方案,同时评价和交换了东盟峰会成果及未来发展的意见。

李总统还与美国国务卿希拉里会面,并再次确认,为11月首尔G20峰会成功召开和韩美同盟发展及为韩美自由贸易协定(FTA)实施等,双方将展开紧密合作。

希拉里还转达了奥巴马总统的口信,希望尽早达成韩美FTA。就此,青瓦台新闻发言人称,李总统已表示,为达成韩美FTA将尽最大努力。

此前李明博总统还在越南河内与越南国家主席会面,就首尔G20峰会和建立基础建设事业等问题进行了会谈。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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