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9일 미국으로 향하던 중 압수된 수상한 항공화물이 폭발 물질을 포함하고 있었다면서 이는 "믿을만한 테러 위협"이라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