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로비에서 기독음대 김문수 교수를 초빙 최혜영 반주자와 함께하는 음악회개최 선사한 곡은 슈베르트의 보리수와 숭어, 김동진의 가고파, 조두남의 산촌, 카푸아의 O sole mio,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협연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