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26일 오전 한라산 1700고지 윗세오름 주변에 올해 첫 눈꽃이 피었다. 등산객들이 눈꽃을 만끽하며 산악 트래킹을 즐기고 있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