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의 '취중진담' "경험 담아 노래해 "

2010-10-23 14:0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지난 22일 열린 엠넷의 '슈퍼스타K2'의 최종결승전에서 2위에 그친 존박의 자유곡 '취중진담'을 선택한 이유로 자신의 경험을 들었다.

존박은 이날 방송에서 "술을 한잔하고 고백했던 경험이 있는데 전람회 가사를 보고 가슴에 와 닿아 선택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존박은 또 "감정을 담아서 노래하고 싶다. 선택한 노래로 무대를 꾸미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각오를 비췄다.

이날 존박은 공통미션 '언제나'와 자유곡 '취중진담'을, 허각은 '사랑비'를 열창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